용인+곤지암 드라이브코스

서울 근교 자연 힐링 드라이브 코스

2025.07

추천 시간
예상 소요 시간4~5시간
예상 비용(2인 기준)2인 기준 8만~12만 원8만 원 ~ 12만 원
혼잡도낮음
이동 강도차량 이동
추천 계절여름

Overview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용인·곤지암은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기 좋은 대표적인 근교 드라이브 코스다. 조용한 식사부터 숲 산책,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이어져 가족, 연인 모두 만족도가 높은 동선이다.

먼저 한터시골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쪽갈비, 오리고기로 든든하게 식사를 시작한다. 전 객실이 독립된 룸 형태라 한적한 시골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이후에는 코드라인에서 커피 한잔하며 잠시 쉬어간다. 넓은 룸과 차분한 공간 덕분에 드라이브 중 쉬어가기 좋은 카페다.

오후에는 이번 코스의 핵심인 화담숲으로 향한다. LG상록재단이 조성한 생태수목원으로,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적인 숲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숲을 내려다본 뒤 천천히 산책하다 보면, 서울 근교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다만 방문 전 예약은 필수다.

마지막은 곤지암 루지360에서 마무리한다. 숲의 여유를 충분히 즐겼다면, 이번에는 시원한 속도감으로 하루의 분위기를 바꿔준다.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내려오는 루지는 생각보다 스릴 있고 만족도가 높아 데이트의 마지막 콘텐츠로도 잘 어울린다.

맛있는 식사와 카페, 숲, 액티비티까지 모두 담겨 있어 서울 근교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을 때 추천하는 드라이브 코스다.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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