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궁궐 산책,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까지 이어지는 도심 데이트
2025.11
종각과 시청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시 공간과 고궁이 가까이 모여 있어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좋은 데이트 코스다. 계절마다 새로운 전시를 볼 수 있어 여러 번 방문해도 항상 새로운 즐거움이 있다.
먼저 이비티 오스테리아 광화문으로 간다. 오픈 키친과 우드톤 인테리어, 테이블마다 은은하게 떨어지는 조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음식의 완성도도 뛰어나 기념일이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가격대는 다소 있지만 공간과 음식 모두 만족도가 높아 특별한 날 방문하기 충분한 가치가 있다.
잠시 쉬어갈 곳은 레망도레 광화문점이다. 베이커리와 커피 모두 만족도가 높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다.
이후 덕수궁으로 이동해 돌담길과 고궁을 천천히 산책한다.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고, 도심 한가운데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산책 코스다. 바로 옆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가 꾸준히 열린다. 전시 퀄리티가 높고 새로운 전시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여러 번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공간이다.
먼저 남매집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시작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노포 분위기와 푸짐한 메뉴 덕분에 식사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