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뚝섬+건대 데이트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즐기는 성수·뚝섬 데이트 코스

2025.07

추천 시간
예상 소요 시간반나절
예상 비용2인 기준 8만~12만 원
혼잡도보통~높음
이동 강도높음
추천 계절여름

Overview

성수와 뚝섬, 건대는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하루 동선으로 이어 즐기기에도 좋은 조합이다. 특히 6월부터 8월까지는 능소화가 피고 한강 수영장이 운영되는 시기라 가장 추천하는 계절이다.

먼저 성수의 르프리크에서 미국 다이너 감성이 살아 있는 수제버거로 든든하게 시작한다. 이어 아이스크림이 메인인 소파(SOFA)에서 더위를 식히며 여유를 즐기고, 능소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는 성수 능소화 군락지에서 계절 사진도 남긴다.

이후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으로 이동한다. 수영복만 챙겨간다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더위를 피하는 수준을 넘어, 여름 자체를 즐기는 콘텐츠가 되는 공간이다.

하루의 마지막은 건대로 넘어가 훈춘양꼬치에서 마무리한다. 건대는 양꼬치 거리로도 유명한 만큼, 숯불 향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서울 안에서도 계절감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여름 코스를 찾는다면, 성수부터 뚝섬, 건대까지 이어지는 이 동선이 만족도가 높다.

사진 갤러리
성수+뚝섬+건대 데이트 Instagram에서 보기 → #수제버거 #카페 #능소화 #꽃 #수영장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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